[색의 형태 II – 색채 공감]

-무질서 속에서도 질서가 존재하듯이, 모든것은 그에 알맞은 균형 (均衡, Equilibrium)이 있기 마련이다.
이것이 하나라도 깨져버리는 순간, 자연의 섭리, 또한 깨지게 된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적응하며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본질을 담고 있는 문제인지에 대하여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가며 작업을 하는것. 본인의 작업 방향은 여기에 있다.
나는 자연과 인위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심미적으로 형성되는 ‘울림’을 통해 시각언어로
표출하고자 한다. 무분별한 개발을 위해 자연을 인간의 이용수단으로 전락해버린 현대사회
에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이는 자연과 인위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하게 해주었고, 더 나
아가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확립하게 해주었다. 자연과 인위의 관계는 상생의 관계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독립적이고 고립된
상태로 존재하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것은 공존하며,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형태뿐이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받는 것이 있고, 받는
것이 있으면 그에 맞는 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즉, 모든 것들은 순환하며, 우리는 이
것들을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 무질서 속에서도 질서가 존재하듯이,
모든 것은 그에 알맞은 균형(均衡, Equilibrium)이 존재
한다. 이것이 하나라도 깨져버리는 순간, 자연의 섭리 또한 깨지게 된다. 자연의 섭리에 순
응하면서 순환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작업을 하는 것. 이것이 나의 작업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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